신라호텔 전망대 철거키로 결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05 14:29

지난 여름 해안 절벽의 경사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던
제주 신라호텔의 쉬리 언덕 전망대가
철거됩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전망대가 절벽 경사면 붕괴와 연관이 없으며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도민의 우려를 없애기 위해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텔은
서귀포시의 허가 승인을 받아
토사가 무너진 절벽 경사면에
보강공사를 우선 실시한 뒤
전망대를 철거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중문색달해변의 일명 쉬리 언덕 절벽의
토사가 무너지면서 호텔 전망대의 안전성과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었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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