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등반하던 50대 심정지로 숨져
  • 오늘 오전 10시쯤 한라산 성판악 코스 사라오름 입구 인근에서 등반객 55살 김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홀로 등산을 하다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06(일)  |  김수연
  • 불법 조업 국내 쌍끌이 어선 2척 검거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4시 30분쯤 비양도 북쪽 9km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139톤급 국내 쌍끌이어선 등 2척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들은 조업금지구역내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kcgpr pw:1111
  • 2015.12.06(일)  |  김수연
  • 조업일지 축소 기재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5일) 오전 10시쯤 차귀도 북서쪽 약 111킬로미터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쌍타망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우리측 어업협정선에 들어와 갈치 등 2만 3천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해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서에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83척으로 이들이 납부한 담보금은 36억 7천여만 원에 이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06(일)  |  이경주
  • 내년 노형·화북동 일부 통학구역 변경
  • 내년 제주시 노형동과 화북동 초등학교 통학구역이 변경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지역 의견을 수렴해 2016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노형동 4통과 5통, 52통의 경우 기존 노형초등학교 학구에서 노형초와 한라초 공동학구로 변경됩니다. 이와함께 화북동 25통 4반과 26통에서 30통은 기존 삼화초 학구에서 삼화초와 동화초 공동학구로 변경됩니다.
  • 2015.12.05(토)  |  최형석
  • 날씨/내일까지 흐리고 쌀쌀…다음 주 초, 맑고 큰추위 없어
  •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초까지 맑다가 후반쯤 비가 내릴텐데요.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바람이 잦아들며 요며칠보다 추위는 덜했지만 하늘이 흐려 쌀쌀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흐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제주 남쪽으로 기압골의 통과하면서 그 영향이 약하게 미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쪽지역은 아침한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는데요. 비가 내릴 확률은 적은 편이고 대체로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에는 간간이 햇빛을 볼 수 있겠습니다. 쌀쌀한 것 말고 별다른 예보는 없어서 바깥 활동하는 데는 지장 없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월요일인 절기 대설을 포함해 주초에는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약간 높은 기온에 큰 추위 없겠고요. 후반쯤 다시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자세히 볼게요. 흐리다가 오후부터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서귀포는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 잠잠해지겠지만 오전까지는 흐리겠습니다. 추자도는 종일 10도 아래를 밑돌며 춥겠고 그밖에 섬도 11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12.05(토)  |  이소정
  • 제주 항일운동 '조설대' 재조명
  • '조설대 항일운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것에 분노해 제주에서 일어났던 운동인데요, 훗날 조천만세운동과 같은 제주도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준 '조설대 항일운동'이 최근 후손들에 의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펙트> "우리의 독립정신을 후세에도 면면히 기리도록 후진들은 애를 써야 할 것이우다." 나라 잃은 슬픔을 참지 못해 뜻을 모은 12명의 지사.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것에 분노해 오라동 연미마을에 모여 비밀 결사체를 결성합니다. 이들이 모인 곳은 국상을 당했을 때 마을 사람들이 통곡하던 망곡터. 이곳에서 "조선의 수치를 설욕하겠다'는 뜻으로 바위에 '조설대'라 새기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들의 뜨거운 애국심은 훗날 조천만세운동과 같은 제주도내 항일운동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앞장섰던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경모식이 오늘 연미마을 조설대에서 열렸습니다. <씽크 > "대한민국 만세! 제주도 만세!" 그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던 항일 운동이지만 벌써 세 번째 경모식이 열려 조설대에 서린 항일정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가문의 일로 남겨두기엔 그 정신이 높고 크기에 유족들과 마을 주민들이 발벗고 나선겁니다. <인터뷰 : 김익중 /조설대경모식추진위원장> "지역주민들도 시간이 흐르다보니까 이곳을 잘 몰라서 사실은 그렇게 방치돼 왔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역사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12명의 애국지사들. 역사 속에 묻힌 선조들을 되새기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05(토)  |  김수연
  • 쌀쌀한 초겨울…관광객 6만8천 명 찾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가운데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11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6만 8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눈 덮인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으며 초겨울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점차 개며 맑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05(토)  |  나종훈
  • 신라호텔 전망대 철거키로 결정
  • 지난 여름 해안 절벽의 경사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던 제주 신라호텔의 쉬리 언덕 전망대가 철거됩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전망대가 절벽 경사면 붕괴와 연관이 없으며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도민의 우려를 없애기 위해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텔은 서귀포시의 허가 승인을 받아 토사가 무너진 절벽 경사면에 보강공사를 우선 실시한 뒤 전망대를 철거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중문색달해변의 일명 쉬리 언덕 절벽의 토사가 무너지면서 호텔 전망대의 안전성과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었습니다.
  • 2015.12.05(토)  |  나종훈
  • 경찰,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 실시
  • 연말연시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방범활동이 펼쳐집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연말연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내년 초까지 한달 여 간 특별치안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방범순찰대 등 가용인원을 최대로 동원해 취약지역을 위주로 순찰활동에 나서는 한편, 농산물 수확철 도난 사고와 빈집털이 예방활동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2015.12.05(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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