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서비스 인력양성 연수생 모집
  •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는 제주국제공항 항공운송서비스 전문인력 연수생을 모집합니다. 이 과정은 제주국제공항 확장과 제 2공항 건설에 따른 인력 수요를 대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까지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항공운송서비스 실무와 비즈니스 중국어, 다른 지역 국제공항 탐방과 실습으로 이뤄지며 수료생 중 10명을 선발해 중국내 국제공항 탐방 기회까지 제공됩니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항공운송서비스 협력업체인 주식회사 ATS등이 참여합니다.
  • 2015.12.05(토)  |  이정훈
  • 조업중 부산선적 60대 선원 숨져
  •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마라도 남쪽 9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129톤급 선망어선에서 선원 62살 차 모 씨가 그물에 연결된 줄이 튕기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장과 동료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2.05(토)  |  김수연
  • 대체로 구름 많음…낮 최고 14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이틀동안 이어졌던 추위가 다소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1도, 서귀포 14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현재 눈이 내리는 곳은 없지만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05(토)  |  김수연
  • 추위 풀려…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이틀동안 이어졌던 추위는 다소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 8도, 서귀포 5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한 가운데 낮에는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눈이 내리는 곳은 없지만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한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05(토)  |  김수연
  • 원룸 화재, 70대 할머니 부상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연동 4층 원룸에서 불이나 원룸에 살고 있던 78살 임 모 이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난 임 할머니 원룸은 내부 일부와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추산 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12.05(토)  |  김수연
  • '귀하신 몸' 참조기…시세 두 배 '껑충'
  • 지난달부터 추자도와 마라도 해상에 참조기 어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생산량은 다소 줄어든데다 참조기 수요도 많다보니 시세가 두 배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림 수협 냉동 보관 창고입니다. 갓 잡힌 싱싱한 참조기들이 냉동창고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텅 비있던 창고가 포장된 참조기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지난 8월 참조기 금어기가 풀린 이후 지난달부터 추자도와 마라도 해상에 어장이 생기면서 조업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참조기 생산량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위판액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림 수협에 따르면 12월까지 누적 참조기 위판량은 지난 2013년 6천 9백여 톤에서 올해 4천여 톤으로 3천톤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위판액은 지난해 감소세로 꺾였다가 올해 다시 2013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13kg 짜리 참조기 위판 단가는 올해 30만 원 선에 거래되면서 지난해보다 두 배나 껑충 뛰었습니다. <씽크:이봉화/어민> "조금 가격이 나가고 있어요. 기분 좋습니다. 가격 나가니까."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참조기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보니 5년 만에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이광진/한림수협 상무> "가격은 30% 이상 상승 했습니다. 작년에는 20만 원대 나와야 되는데 한때 30만 원대까지 올랐었거든요. 지금은 27만 원 선에서 형성됩니다." 수온 상승과 어장 변화 등으로 생산량은 줄었지만 유례없는 금값 시세로 귀한 생선이 된 참조기. 모처럼 어민들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2.04(금)  |  김용원
  • "재학생 자퇴 · 학사일정 거부"
  • 정부가 사법시험 폐지를 4년간 늦추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 전국적으로 로스쿨 학생들의 반발이 거센데요, 제주대학교 로스쿨 학생들도 전원 자퇴서를 작성하고 남아 있는 모든 학사일정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된지 7년. 정부는 당초 2017년에 완전히 폐지할 예정이던 사법시험을 2021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법시험 제도를 2021년까지 4년간 그 폐지를 유예하고 보완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사법시험폐지를 늦추겠다는 정부의 갑작스런 발표에 제주대 로스쿨 학생들은 오늘 긴급총회를 열고 전원 자퇴를 결의했습니다. 사법시험을 폐지하기로 했던 당초 정부의 입장이 바뀌면서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들은 정부가 신뢰를 져버렸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주상/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정부의 원안은 2017년 사법시험 폐지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법시험을 선택하지 않고 정부의 법조인 선발제도 일원화를 신뢰하고 로스쿨 제도에 ------------수퍼체인지------------------------- 편입되게 된 것입니다." 재학생들은 모두 자퇴서를 작성하는 한편 남은 학사일정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사시폐지 유예 방침 발표 이후 로스쿨 학생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2.04(금)  |  김수연
  • 장애인구역 얌체주차 '여전'
  • 파란색으로 칠해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말 그대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만을 위한 구역인데요, 이를 지키지 않는 얌체 주차가 여전합니다. 오히려 적발 건수가 늘고 있는데요, 조승원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관광지 주차장. 파란색으로 칠해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 차량에는 아무 표시가 없습니다. 노란색으로 된 장애인전용주차표지를 달아야 차량을 세울 수 있는데, 이를 어긴 것입니다. 이처럼 장애인주차구역에 비장애인이 주차를 하는 얌체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CG> "실제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했다가 과태료를 부과받은 차량은 지난해 74건에서 올해 126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건물 출입구와 가까운 곳에 차량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한 편의시설입니다. 때문에 불법 주차로 인한 피해는 장애인들의 몫입니다. < 고성훈 / 서귀포시 지체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 과장 > 일반 차량이 장애인주차장에 세워버리면 이동거리가 길어지고 양손을 못 쓰는 분들은 주출입구까지 간다는 게 힘이 듭니다. /// 특히 휠체어타시는 분들이... 장애인주차구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장애인주차구역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평행주차를 하는 경우는 주차방해 행위로 간주돼 무려 5배나 많은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하지만 단속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 조응국 / 서귀포시 복지위생과 > 신고가 들어오면 성산포 같은 경우는 사무실에서 출발해도 빨라야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단속 인력은 저 한명으로 단속을 하고... 행정기관의 보다 강력한 단속 의지와 장애인주차구역을 지키려는 시민 정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2.04(금)  |  조승원
  • 道교육청, "남녕고 체육부 이전 사실과 달라"
  • 제주도교육청이 남녕고 체육학부 이전에 대해 검토되고 있지 않다며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공식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고교체제 개편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남녕고 체육부 이전 필요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는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남녕고 체육과를 다른 학교로 이전하는 것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고교체제 개편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것은 읍,면지역 일반의 활성화와 특성화고 발전 방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5.12.0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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