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건설 비리 수사(수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07 13:20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모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건설사와 공무원 간 금품이 오갔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도 공무원 A씨를 뇌물 수수혐의로 입건하고
지난 4일 제주도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아파트 공사 시행사와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도 압수수색을 벌이는 한편 공사 관계자
5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공무원과 시행사, 하도급업체 사이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압수한 관련 서류와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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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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