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지역 일반고 경쟁률 1.04:1…127명 탈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11 10:55

201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지역 일반계고등학교 입학 시험에서
모두 127명이 탈락하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3,382명을 선발하는 내년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계고등학교의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3천 509명이 지원해
127명의 탈락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평준화지역 일반고 가운데
1지망 지원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남학생은 제주제일고등학교, 여학생은 중앙여고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2천 477명 모집에 121명 부족한 2천 356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지난해 정원을 초과했던
세화고와 한림고, 애월고 등은 올해 모두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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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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