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수산1리 마을회가
제2공항 조성 계획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대에 나섰습니다.
수산1리 마을 주민 50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된
제2공항 건설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마을회는
공항 연구용역팀이
지역 주민과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국제민간항공기구 권고사항을 지키지 않고
입지를 선정했다며
이는 국제 기준에 위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모 항공사와 연관된 재단 소유의 대학 교수가
공항 연구용역팀
총괄 책임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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