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토지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성산읍 지역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토지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6만 8천 200 여필지에 9천 3백여만 제곱미터로
하루평균 206필지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녹지지역이 1만 8천여필지에 2천만 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다음이 주거지역 1만 5천여필지에 380만 제곱미터,
상업지역 6천 600여필지에 46만 4천 제곱미터 등입니다.
성산읍 지역의 경우
지난 한달간 거래된 토지는 1천 200여필지에 220만 제곱미터로
전달에 비해 갑절 이상 증가했고
제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16.7%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는 토지거래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하고 있고
세무서나 경찰 등을 통한
불법이나 편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