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제주에 들어섰습니다.
제주도내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주평화나비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 방일리 공원 평화광장에서
대학생과 도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화비는
도내 대학생과 전국 600여명의 건립위원,
40여군데의 후원단체가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대학생들이 세운 소녀상으로는 전국 두번째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