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십 억 원의 마케팅 비용이 투입됐지만
효과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관광협회는
메르스 사태 이후 K-POP 콘서트와 박람회 등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면서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누적 관광객 수는 25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줄었습니다.
특히 메르스가 터진 지난 7월 이후
현재까지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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