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공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강정마을회가
마을 제사 전까지 멧부리 공유수면을
원상복구 하라고 해군에 촉구했습니다.
마을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1일 마을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야 하는 만큼
멧부리 제단의 원상회복이 필요하지만
해군은 1월중으로 하겠다며
느긋한 대답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을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해군은 각종 법을 초월해 주민 위에 군림하려 한다며
공사 마무리 시점에서도 환경파괴를 책임지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화면제공 : 강정마을회>
멧부리 공유수면 사진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