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즐겨요"…만화 페스티벌 개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2.24 15:39
만화 애니메이션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콘텐츠죠.

서귀포에서
만화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스토리만화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열릴 예정이어서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과 함께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얀 배경 위로 손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그림이 그려집니다.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돌하르방과 돌담,
정낭에 이어 초가집의 모습이 완성됩니다.

모래와 손만 이용해 한 폭의 그림을 빚어내는
샌드아트 애니메이션이
서귀포 스토리만화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립니다.

서귀포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기술이 만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고혁진 / 서귀포스토리만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
독립된 장르, 만화나 코스튬플레이 등 따로따로된 행사들은 있었는데 종합적으로 모여진 행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선시대 동양화폭에 등장한 대형 로보트.

중장년층의 영원한 영웅, 로보트 태권 브이입니다.

애니메이션 감독에서 동양화가로 변신한
김청기 감독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김청기 / 로보트 태권V 감독 >
문화적인 혜택을 못 받는 이곳에 태권V가 새로운 모습으로 도민들, 고장에서 보여진다는 게 남다르고 의미있고 고맙고 영광스러워요.

만화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돌하르방,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작업과정과 원화도
함께 선보입니다.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애니메이션을 다시 만난 어른들은
잠시나마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 이영희 / 서귀포시 서홍동 >
옛날에 했던 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새롭고 애들 데리고 와서 옛날 모습을 되새겨서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밖에
국.내외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과
유명 캐릭터 코스프레, 그림책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클로징>
"만화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크리스마스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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