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르스 사태와 불법 성매매 의혹 여파로
도내 카지노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8개 카지노의 이용객은
21만1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했습니다.
매출액도 1천950여 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여름 메르스 사태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한데다
중국 언론의 불법 성매매 의혹 보도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