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부동산 경기 활황…세입 증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2.28 11:26

서귀포지역의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띠면서
지방세 세입도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 들어 지금까지 거둬 들인 지방세는
2천 41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방세 징수액이 2천억 원을 넘은 것은
서귀포시 사상 처음으로
2011년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콘도미니엄이나 공동주택 같은
대형건축물 신축과 분양이 늘고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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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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