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 "외국 영리병원 반대…토론회 개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29 10:39
지난 18일 복지부 승인이 난
외국 영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도내 의료단체들이
당국의 면밀한 심의와 공개 토론회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로 구성된
제주도의약단체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외국영리병원은 국민 건강보험 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해외 환자 유치마저 중국자본에 주도권을 넘겨줄 수 있다며
설립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영리병원 설립허가가 요식행위에만 그치지 않도록
병원 착공 이전에 신속히 보건의료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