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 캄보디아 화물선, 이틀째 진화 못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2.29 13:03

어제(28일) 새벽 서귀포 해상을 지나던
캄보디아 선적 1천300톤 급 화물선에서 난 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화물칸에서 계속 연기가 나고 있지만
불이 커질 것을 염려해 화물칸을 개방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화물칸을 용접해 밀봉하고,
소화포를 이용해 냉각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화물선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74km해상에서
시속 2km의 속도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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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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