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거용 건축허가 늘고 상업용은 줄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07 11:48

지난해 제주지역의
건축경기 상승세는 주거용이 주도한 가운데
상업용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허가는
1만 2천여동에 3천 870만 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면적기준으로 1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이 8천 100여동에 198만 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90% 늘어
건축경기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2천 400여 동에 129만 제곱미터로
전년 대비 32%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역시 인구 증가로 인한
주거용 건축물 허가는 계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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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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