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 높지만 일자리 미스매치 심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1.08 11:30

제주지역 고용률은 높지만,
일용근로자 비중이 크고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한 것으로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제주지역 고용률은 68.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상용근로자 비율은 35.2%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5위에 머물렀고

고용계약기간이 한 달 미만인
일용근로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구직자들은 공무원과 교육서비스 부문에 취업을 원하지만,
정작 도내 구인업체들은 도소매업과 음식 숙박업에 치우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7월 19일부터 일주일동안
도내 만 19세부터 64세 5천 40가구를 대상으로
면접방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1.7%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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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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