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가격이 생산비용보다 낮아
팔수록 손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 10kg 한 상자
평균경락가는 1만 620원인 반면
유통비와 노동비 약재비를 포함한
생산비용은 1만 1천 684원으로
10kg 당 1천 원이 넘는 손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감귤 경락가격이 생산비용에 못미치면서
올해 농가 조수입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며
행정에서
농가소득을 보전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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