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이 화재 잇따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10 16:11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1층주택 마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당에 있던 컨테이너와
감귤나무 등을 태우고 5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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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도련1동 삼화지구 모 아파트 6층 계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단일부와 복도 유리창 등이 불에 타며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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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색달동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외벽 15제곱여미터와
배전반 등이 불에 타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노후돼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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