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빈집털이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개인주택에 들어가 금반지와 현금 등 430만 원 상당의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절도죄 등으로 징역 2년형을 마치고 지난해 7월 출소해 또다시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1.11(월)  |  김수연
  • 제주대 취업률,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1위
  • 제주대학교 취업률이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제주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61.4%로 나타나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2013년도 제주대 취업률은 56.9%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4.5%를 밑돌았습니다.
  • 2016.01.11(월)  |  이정훈
  • 소라 포획량 1천642톤…213톤 증가
  • 올해 마을어장에서 잡을 수 있는 소라 포획량이 1천 642톤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산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소라 총허용어획량을 지난해보다 213톤이 증가한 1천642톤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협별로 배분된 물량은 제주시 수협에 574톤, 서귀포수협 396톤, 성산포수협 232톤, 한림수협 191톤 등입니다.
  • 2016.01.11(월)  |  김용원
  • 구름 많고 찬바람 불며 추워(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7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높게 일겠고,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11(월)  |  김수연
  • 휴일 주택·관리사 화재 잇따라
  •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한 과수원 관리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5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어젯 밤 9시 3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슬레이트 지붕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1.11(월)  |  김수연
  • 주말사이 화재 잇따라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1층주택 마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마당에 있던 컨테이너와 감귤나무 등을 태우고 5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도련1동 삼화지구 모 아파트 6층 계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단일부와 복도 유리창 등이 불에 타며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오늘 새벽 4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색달동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외벽 15제곱여미터와 배전반 등이 불에 타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이 노후돼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1.10(일)  |  김수연
  • 겨울 속 수선화 향기 '물씬'
  • 순백의 하얀 눈을 닮아 순수함을 의미하는 꽃말을 가진 수선화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큰 추위가 없는 탓에 일찍 꽃망울을 틔었다고 하는데요... 수선화 꽃이 활짝 핀 세계로 이정훈 기자가 안내합니다. 옥으로 만든 잔 받침대에 금 술잔을 올려놓은 것은 모습을 해 '금잔옥대'라 불리는 수선화입니다. 노란 꽃잎 사이로 흰꽃잎이 솟아 있는 제주수선화도 하얀 눈을 뿌려 놓은 듯 순백의 빛을 냅니다. 관람객들은 화사함으로 가득한 꽃밭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향기에 취해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정원호 이재옥 / 서울시 은평구> "수선화향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와서 꽃을 보니까 아무래도 도심속에서 있을 때보다 향기나 공기가 좋았어요." 아직 추운 날씨지만 수선화들이 앞다퉈 피어 짙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큰 추위가 없는 탓에 예년보다 보름 가량 일찍 꽃망울을 틔웠습니다. <인터뷰 박치관 / 한림공원 학예팀 과장> "수선화정원에는 약 50만 송이의 수선화가 있고 현재는 80% 정도 개화를 한 상태로 다음주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선화는 순백의 하얀 눈을 닮아 순수함을 의미하는 꽃말을 가졌습니다. 겨울철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은은하게 뿜어내는 수선화의 향과 하얀 자태를 감상하려는 발길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1.10(일)  |  이정훈
  • 경찰, '제2공항'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 경찰이 제2공항 예정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각 경찰서에 '투기성 부동산범죄 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에 대한 첩보수집과 함께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단속내용을 보면 대규모 임야나 농지를 매수한 후 분할해 고가로 매각하는 기획부동산 행위와 무등록 부동산 중개나 알선 행위, 자격 없이 허위로 농지를 취득하는 행위 등입니다.
  • 2016.01.10(일)  |  양상현
  • 교육부, '누리과정 추경계획 제출' 통보
  • 교육부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모두 교육청에 누리과정 추경예산 편성계획의 제출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누리과정 사업비에 충당할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모레(12일)까지 제출하고 만약 응하지 않으면 보통교부금 지급에 있어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은 곳은 서울과 경기교육청, 강원과 전북 등 모두 7군데도 제주도교육청은 2개월분만 반영됐습니다.
  • 2016.01.10(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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