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런 날씨에 인플루엔자 유행 조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12 10:59

변덕스런 날씨에 인플루엔자가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첫 주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환자수는
7.6명으로
전주인 7.2명에 비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특히 어린이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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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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