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가 6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64만 1천 3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것은 1년전 62만 1천 500여명에 비해
3.1%인 1만 9천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한달 평균 1천 600여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가 47만명,
서귀포시도 처음으로 1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아라동이 2만 4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대정읍으로 1만 9천 500 여명,
남원읍 1만 9천여명, 외도동 1만 8천 800여명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