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건수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제주지역 화재는 604건으로 전년보다 17건,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5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불법소각부주의 단속과 홍보 활동 등이 효과로
임야화재는 45건으로 전년보다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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