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예래동 예래입구교차로에서
46살 강 모 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관광객 56살 송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와
42살 김 모 씨의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3중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의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55살 최 모 씨가 차량 안에 갇혀 119에 구조됐고,
승합차 운전자들을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50살 임 모 씨 등
모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가 앞서가던 승합차량을 늦게 발견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