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해 확정한 신청사 건립 부지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현 청사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것은
이중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협소한 주차장 문제 때문에
당초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노형동 옛 해안경비단 부지와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인근 공공청사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제주도청 옆 현 청사를 허물고
그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내용의 신청사 신축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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