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해녀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시 지역 해녀는 2천404명으로
사망 등 자연감소와 고령화로 전년보다 81명, 3.2%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70대가 40%로 가장 많고
60대 31%, 80세 이상도 13.4%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녀 가운데 최고령은 93살, 최연소는 31살, 그리고 남성 해녀는 3명이 현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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