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의 주택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가
신규 택지개발과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내놓았는데요...
이번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공형 주택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해 중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3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한쪽에 자리잡은 학교용지입니다.
6만 9천 제곱미터 규모로
당초 계획상 이곳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짓기로 한 부지입니다.
초등학교만 하더라도
주변에 4천세대가 있어야 하지만
현재 여건상 이같은 계획의 추진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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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가 학교용지인 이곳을 활용해
올해 처음 공공형 주택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지역의 주택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학교부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해
300세대 규모의 공공형 공동주택을 짓는다는 구상입니다.
올해 착공해 내년 하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45제곱미터에서 85제곱미터.
주택가격 급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외계층에 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박재모 JDC 첨단사업처 부장
검토단계에 있기는 합니다만 빨리 서둘러서 도민들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이르면 올해내에 착공해서 내년에는 입주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영어교육도시와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도
많게는 1천 500세대까지
추가로 공공주택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제주개발센터는 앞으로 제주도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한
서민 주거안정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