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시작된 추위에 어제(13일) 제주지역 전력사용량이
올해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13일) 저녁 7시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79만2천kW를 기록해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 9일 기록한 최대전력 수요인
76만2천킬로와트보다 3만킬로와트 높았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올 겨울철 전력사용량을 81만1천 킬로와트로 전망되지만
현재 전력 공급 예비율은 30% 넘게 확보된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