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부터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 11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 일시적인 북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날아 들어와
‘나쁨’ 단계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말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겠지만
다음 주 초부터 다시 눈비가 내리며 추워져
전형적인 삼한사온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