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한
강도높은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공항만에 소독 장비를 보강해 입도 관광객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외부인의 사육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다른 지역에서 온 수의사 등 축산 관계자는
소독필증을 받은 경우에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추위와 눈 날씨로
돈사나 축사 방역이 어려워진 만큼
전담인력을 확충해 농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