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하루 만에 전력수요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19일) 저녁 7시 전력수요가
80만 3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올 겨울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인 그제(18일) 기록한 최대전력 수요인
80만 1천 킬로와트보다
2천 킬로와트 높은 것으로
최대치를 하루 만에 경신한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올 겨울 최대전력 사용량을
81만 1천 킬로와트로 전망하고 있지만
전력 공급 예비율은 31%를 확보한 만큼,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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