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가
오늘(20일) 아침 7시부로 해제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어제(19일) 제주공항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제 10시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오던 항공기를 시작으로
모두 항공기 11편이 결항되고 113편이 무더기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제외하고 모두 해제되면서
일부 소형 여객선을 제외한 모든 배편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편 도내 중산간 도로는 곳에 따라
차량이 통제되는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