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도 바람불며 추워…이번 주말 강한 한파 속 폭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1.21 16:27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었던 오늘
큰 추위라는 뜻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남부에 내리던 비와 산간에 날리던 눈은
오늘 밤까지 약하게 이어질 수 있겠고요.
밤사이 그친 후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내일도 추위는 비슷하겠습니다.
기온은 약간 오르기는 하겠지만 2도 안팎의 차이에
바람도 약간씩 불면서
체감하는 추위는 다르지 않겠습니다.

주말이 걱정입니다.
다시 강한 한파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일요일은 서귀포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지난 화요일에 기록했던 최저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더욱이 폭설까지 예보됐습니다.
주말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산간은 최대 60cm,
해안지역에도 최대 8cm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안전사고 나지 않게 미리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구름이 가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오르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계속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으로는 10도 가까이 오르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안덕과 서귀포에서 9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역시 구름이 많겠고
성산의 아침기온 2도 낮 기온 7도로
요며칠 보다는 춥지 않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특히나 강한 바람이 괴롭히겠습니다.
고산에서는 초속 10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어 무척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산행시에는 추위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해도
윗세오름 낮 기온 영하 5도,
성판악의 영상 1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니 옷 잘 여미시고요.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른
4도에서 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부터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서 말했듯이 주말은 맹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