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베트남인들에게
불법 취업을 알선한 베트남 국적의 브로커 35살 응 모씨와
42살 돈 모씨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 가운데 응 씨를 구속하는 한편,
돈 씨는 강제출국 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체류자 신분이던 응 씨는
베트남 현지 브로커와 짜고 불법 취업 알선을 위해
제주지역에 숙소를 제공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브로커 돈 씨는
현지 브로커로부터 취업 알선 대가로 1인당 500달러를 받기로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