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강풍으로 당초 오늘 오전 9시까지 예정이였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 통제가 저녁 8시까지 연장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에 대설경보와 난기류 경보가
오늘 낮까지 이어지고,
저녁까지 강풍이 예상돼
통제시간을 당초 오늘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결항되는 항공편이
당초 60여 편에서 390여 편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공항에서는 지난 23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흘동안 1천20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승객 8만 9천여 명의 발이 묶이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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