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일째 제주공항 폐쇄…9만명 발 묶여
  • 제주공항 폐쇄가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상운항은 오늘 저녁 8시는 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에 강풍과 윈드시어, 대설경보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오늘 오전 9시 공항운항 재개시간을 오늘 저녁 8시로 변경했습니다. 제주공항 대합실에는 숙박시설을 구하지 못한 1천700여명의 승객들이 신문지와 스티로폼 등을 깔고 밤을 지새웠습니다. 하지만 공항 재개시간이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로 변경되면서 불편과 고충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제부터 80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된데다, 오늘 저녁까지 400여편이 추가 결항될 것으로 예상돼 제주에는 9만여 명이 발이 묶이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6.01.25(월)  |  김수연
  • 3일째 최강 한파…내일 오후 점차 풀려(9시)
  • 제주지방은 3일째 기록적인 폭설과 함께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윗세오름 147cm, 진달래밭 133cm를 비롯해 시내권인 서귀포시 13cm, 제주시 10.4cm, 아라동 25cm의 눈이 쌓인 가운데 오늘 낮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지방은 밤까지 5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기온 제주 영하 0.6도, 서귀포 영하 1도를 기록하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제주 3도, 서귀포 5도로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점차 풀리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25(월)  |  김수연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현재 1100도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산간 도로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차량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1100도로를 비롯해 516도로 번영로, 남조로ㅡ 비자림로ㅡ서성로, 제1.2산록도로, 명림로는 대형과 소형 모든 차량의 운행이 아예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창로와 첨단로의 경우 대형차량은 체인을 감으면 통행할 수 있지만 소형차량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평화로와 애조로, 주요 시내도로와 일주도로는 대 소형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오늘 오후까지 눈이 계속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도로통제가 잇따를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1.25(월)  |  김수연
  • 기록적인 한파...제주섬 '꽁꽁'
  •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제주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데다 강풍까지 불고 있는데요, 특히 3일째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통제되는등 도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계속되는 눈으로 중산간은 물론 시내 주요 도로들도 결빙되면서 차량운행에도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전해주시죠. 네, 지금까지도 눈이 계속 몰아치면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침기온은 제주 영하 0.9도 서귀포 영하 1.5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다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밤사이에 눈도 계속해서 내렸는데요... 어제까지 윗세오름 147센티미터, 진달래밭 133센티미터를 비롯해 시내권인 서귀포시13센티미터, 제주시 10.7센티미터 아라동 25센티마터가 쌓여 32년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눈과 강풍으로 인해 제주공항은 3일째 운항이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공항에는 신문지와 스티로폼 등을 깔고 이틀째 노숙을 하는 수천여명의 승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제부터 항공기 800여편이 결항된데다, 오늘 저녁 8시까지 모든 비행기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승객 9만여명이 제주에 발이 묶일 것으로 보입니다. 바닷길도 모두 끊긴 상황인데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중산간 도로뿐만 아니라 연북로를 비롯한 제주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빙판을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중산간 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되거나 체인을 감은 차량에 한해 통행이 허용되는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가 제설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여전히 빙판구간이 많은 만큼 차량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파가 오늘까지 계속되는만큼 시설물피해 예방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오늘 오후까지 내리겠고, 산간지역은 오늘 밤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으며 내일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한편, KCTV정보채널인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는 이시각 현재 기상특보와 도로교통통제상황, 예상적설량, 항공편 운항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1.25(월)  |  김수연
  • 제주공항 오늘 저녁 8시까지 운항 통제
  • 폭설과 강풍으로 당초 오늘 오전 9시까지 예정이였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 통제가 저녁 8시까지 연장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에 대설경보와 난기류 경보가 오늘 낮까지 이어지고, 저녁까지 강풍이 예상돼 통제시간을 당초 오늘 오전 9시에서 저녁 8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결항되는 항공편이 당초 60여 편에서 390여 편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공항에서는 지난 23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흘동안 1천20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승객 8만 9천여 명의 발이 묶이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16.01.24(일)  |  이경주
  • 도교육청, 방과후·돌봄교실 보충수업 휴업 결정
  • 제주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내일(25일) 제주지역 모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계속되는 폭설로 인해 내일 실시 예정이던 도내 각급 학교 방과후 수업과 돌봄 교실은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방학기간 진행중인 보충수업도 실시하지 않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 등을 각 가정에 통지했습니다.
  • 2016.01.24(일)  |  나종훈
  • 극심한 한파 속 화재잇따라
  • 오늘 하루 극심한 한파가 온종일 기승을 부린 가운데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마늘저장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압이 어려워 60여 제곱미터 창고 전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또, 오늘 오후 4시2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변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주택 일부와 인근의 비닐하우스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 2016.01.24(일)  |  나종훈
  • 道, 공항 체류객에 각종 편의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설과 한파에 발이 묶인 공항 체류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후 공항 체류객에게 1만여개의 빵과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담요 650점과 삼다수, 컵라면 등의 전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난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은 물론 종합병원과 24시간 진료체제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6.01.24(일)  |  양상현
  • 기록적 한파에 KCTV 제주방송 '비상근무'
  • 기록적인 폭설에 한파로 KCTV 제주방송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담당자별로 TV나 인터넷 전송망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한편 민원이 접수될 경우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지역정보채널인 채널 20번 KCTVN 팀도 비상근무에 들어가 이 시각 현재 기상특보와 교통통제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6.01.24(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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