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은 3일째
기록적인 폭설과 함께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윗세오름 147cm, 진달래밭 133cm를 비롯해
시내권인 서귀포시 13cm, 제주시 10.4cm, 아라동 25cm의 눈이 쌓인 가운데 오늘 낮까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지방은 밤까지 5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돼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기온 제주 영하 0.6도, 서귀포 영하 1도를 기록하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제주 3도, 서귀포 5도로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점차 풀리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