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극심한 한파가
온종일 기승을 부린 가운데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마늘저장용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압이 어려워
60여 제곱미터 창고 전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또, 오늘 오후 4시2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변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주택 일부와 인근의 비닐하우스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