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으로 하우스가 파손되고 어선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어젯 밤까지 제주시 해안동과 세화리,
남원읍 등에서 비닐하우스 11동이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또 어제(24일) 오전 10시에는
한경면 용수리 해안에 정박했던 4.5톤 짜리 소형 어선이
강풍에 밧줄이 풀리며 침몰됐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 계량기 파손 등 동파 신고도
지난 사흘 동안 25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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