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이 통제되면서
관광객 수 만명의 발이 묶인 가운데
이들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는
공항에서 노숙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무료로 방을 빌려준다며 연락처를 올리고
이를 공유하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도내 주부들이 많이 찾는 포털사이트에도
공항 체류객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카페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60대로 추정되는 부부가
공항 체류객을 위해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방송인 허수경 씨가
이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한 사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제주맘카페 촬영 필요>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