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심야운항 제한 첫 해제...밤새 운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6.01.25 17:16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도에 발이 묶였던
항공 승객들을 수송하고기 위해
김포공항 심야 운항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체류객들이 조속히 귀가할 수
있도록 김포공항 심야 운항 제한을 밤 11시부터
내일(26일) 오전 6시까지 해제해
24시간 운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공항은 주변 거주지역의 항공기 소음 피해를 막으려고
1993년 6월부터 고시를 통해 밤 11시 부터 다음달 오전 6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해 왔습니다.

심야운항 제한이 해제된 것은 고시 시행 이후
처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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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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