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운항이 재개된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승객 3만 1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47분 김포행 이스타항공기 운항을 시작으로
오늘 새벽 6시까지 국내선 131편, 국제선 33편 등
모두 164편이 투입됐습니다.
항공기 운항재개로
공항에서 발이 묶였던
승객 3만 1천 9백여 명도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오전 6시부터 다시 운항을 시작해
오늘 자정까지 항공기 228편을 투입해
승객 4만 4천여 명을 실어나를 계획입니다.
한편 폭설이 내린 지난 23일부터 어제 오후까지
제주공항에 체류했던 관광객은
9만 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