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을 통틀어
제주지역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변동률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땅값이 전년도 보다 2.4% 오른 가운데,
제주는 3배가 넘는 7.6%나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년도의 3.7%보다도 두배나 높은 것입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7.9%로
전국에서 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7.3%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한 주택 수요와
혁신도시 개발,
제2공항 발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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