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50억대로 늘어...읍면동에서도 접수(종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1.28 17:00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한
제주지역의 피해규모가
50억원대로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부터 지금까지
이번 재해로 인한 피해를 접수한 결과
시설물 피해는 175건에
51억 7천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은 7건에 9억 4천 만원,
사유시설은 168건에 42억 3천 만원입니다.

읍면동사무소별로 다음달 4일까지
추가 피해를 접수할 계획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어가에
복구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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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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