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 수도계량기 대부분 복구 마무리
김기영   |  
|  2016.01.29 11:10

지난 주말 한파와 폭설로 동파됐던 수도계량기의 복구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지난 한파로 제주도내 수도계량기 2천여 개가 동파됐으며
이 가운데 98%이상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얼었던 수도관이 녹으면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40여 건에 대해서도
모두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앞으로도 피해 접수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체제를 설 연휴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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