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희생자 사실조사 "거부" - "강행해야"
  • 제주도가 4.3 희생자 사실조사를 보류한 가운데 정부는 여전히 강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오늘(29일)까지 4.3 희생자 53명에 대한 사실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4.3 실무위원회에서 정부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잇따른 반대여론으로 사실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사실조사를 기한 내에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2016.01.29(금)  |  김용원
  • 이승만 양자 4·3기념관 전시 금지 소송 '패소'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6부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 등 6명이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을 상대로 낸 '제주 4.3사건 관련 기념물 전시 금지'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시물들이 제주 4.3사건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만든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이나 전시 방식 등은 전시내용을 왜곡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의도적으로 묵비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3월, 제주 4·3 평화기념관 전시가 공정 전시의무를 위반하고 사건에 대한 평가를 왜곡시켜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제주도 등을 상대로 전시금지와 위자료 2억 4처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6.01.29(금)  |  최형석
  • (주요뉴스 2시)
  • { 하루 종일 '비'…내일까지 최대 40mm }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최대 4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한 후 늦은 밤부터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15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 제주시 이호이동의 2층 건물 플라스틱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화재 현장 주변에 있던 어린이 4명을 포함해 마을 주민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이승만 양자 4·3기념관 전시 금지 소송 패소 }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 등 6명이 제주 4·3평화기념관에 4.3 관련 기념물을 전시하지 못하도록 제기한 소송에서 패했습니다. { 하도리 철새도래지서 저병원성 AI 검출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다행히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보다 위험도가 낮은 저병원성 AI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6.01.29(금)  |  이정훈
  •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13명 연기 흡입
  • 제주시내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 이호이동의 2층 건물 플라스틱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돼 불이 난 지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근 어린이 4명 등 마을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1.29(금)  |  이정훈
  • 날씨/이틀 째 많은 비…내일 산간 다시 '눈'
  • 어제부터 꾸준히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특히 내일은 한라산 정상에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볼게요.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어제부터 쉴새 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꽤나 많아졌는데요. 동풍계열이 불기 때문에 산간과 동부지역에 집중돼 진달래밭은 200mm에 가까워졌고 성산은 100mm가 내렸습니다. <구름모습> 남쪽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며 시간당   mm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바람은 북동쪽계열로 바뀌며 오늘은 북부와 동부쪽으로 빗줄기가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에서 30mm가 내리겠고 내일은 약하게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은 내일 하루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걸로 예보돼 이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날씨 속에 오늘은 바람이 강해졌습니다. 낮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고 있지만 바람 때문에 서늘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와 동쪽바다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5mm정도의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특히 산간에 눈이 오는 점 염두에 두세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추자도와 우도로 밤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는 당분간 구름만 많겠지만 모레부터 다시 찬공기가 유입되며 춥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29(금)  |  이소정
  • 다음달 2일부터 각급 학교 졸업식…5일 절정
  • 각급 학교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다음달 2일부터 졸업식을 갖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식이 다음달 2일 제주동중학교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진행됩니다. 다음달 5일에는 13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졸업식이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선도단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외 생활지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6.01.29(금)  |  이정훈
  • 동파 수도계량기 대부분 복구 마무리
  • 지난 주말 한파와 폭설로 동파됐던 수도계량기의 복구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지난 한파로 제주도내 수도계량기 2천여 개가 동파됐으며 이 가운데 98%이상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얼었던 수도관이 녹으면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40여 건에 대해서도 모두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앞으로도 피해 접수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체제를 설 연휴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6.01.29(금)  |  김기영
  • 설 연휴 제주시내 250여 개 음식점 정상영업
  • 다음달 6일부터 5일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에 제주시내 일반음식점 250여곳이 정상 영업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들 음식점 대부분은 설 연휴 첫날인 다음달 6일과 마지막 날인 10일에 정상 영업할 예정입니다. 연휴 내내 정상 영업하는 음식점도 100곳에 이릅니다. 설 연휴기간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제주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1.29(금)  |  최형석
  • 5·16 · 1100도로 곳곳 결빙…"대중교통 이용"
  • 5.16 도로와 1100도로의 차량통제가 모처럼 풀리긴 했지만 갓길에 쌓인 눈이 많고 곳곳에 결빙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5.16 도로와 1100도로를 이용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 한라산을 등반할 계획이라면 쌓인 눈으로 갓길에 차량을 세울 수 없는 만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6.01.29(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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