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학교와 공교육 접목 '시도'
  •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된 지 올해로 5년째를 맞습니다. 3군데 국제학교가 개교했고 이 곳에서 배출한 졸업생들이 세계 유수대학에 진학하면서 국제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국제학교만의 선진 교육과정을 배우고 제주 공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교사를 파견했는데요. 이정훈기자가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KIS 즉 한국국제학교의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시간입니다. 교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수시로 질문을 던지며 참여를 유도하는 등 능숙하게 수업을 이끌어갑니다. [현장 이팩트 김우경 / KIS 파견교사 ] "쓰레기 분리수거장의 위치를 702동과 705동 중간으로 옮긴 일에 대해서 현주는 어떻게 생각했어요? (705동 쪽에 가까워서 불공평하다.)" 지난해 7월 남광초등학교에서 한국국제학교로 파견된 김우경 교사입니다. 한국인 학생이 국내학력을 인정받으려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국어와 사회 과목을 맡아 한국어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제학교의 선진 교육과정을 배워 제주 공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난해 처음 교사 2명을 파견했습니다. 국제학교측은 우수한 제주 교사들이 파견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교류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지미 프렌치 / 한국국제학교(KIS) 초등학교장 ] "(파견) 교사들을 보면 항상 학생 관리 업무 등에 특별히 애쓰려는 의지를 갖고 있어서 교장으로서 함께 일하기 좋습니다." 파견된 제주 교사들은 국제학교의 수업 방식은 우리나라 공교육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교사가 오로지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차이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지선 / KIS 파견교사] "이분들이 학생지도,생활지도, 교육과정 운영에서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저희와 다른 것도 있고 교사로서 굉장히 의미있는 기회가 되고 있어요. " 도교육청은 브랭섬홀아시아나 NLCS 제주와도 교류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장] "BHA 교장 선생니과 NLCS 교장 선생님께서도 (교사 파견에) 흔쾌히 좋은 프로젝트다라고 동의하셔서 그 학교들로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요. " 올해로 조성 5년째를 맞은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 공교육 수준을 높히기 위해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의 교육 과정을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1.28(목)  |  이정훈
  • 전남, "목포~제주 해저터널 추진위 구성"
  • 전라남도가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해 민관추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제주공항 마비로 목포~제주 간 해저터널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며,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 전남도청 관계자로 구성된 해저터널 추진위원회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토론회 등을 통해 해저터널의 필요성과 건설 방법을 연구하고 결과를 국민과 기업,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6.01.28(목)  |  김기영
  • 허향진 제주대 총장, 대교협 차기 회장 선출
  •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이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에 허향진 총장을 선출했습니다. 대교협은 전국 4년제 대학 협의체로 대학 전반의 제도와 운영에 대한 연구개발과 지원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허향진 총장의 대교협 회장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1년입니다.
  • 2016.01.28(목)  |  이정훈
  • 관광호텔 지하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어젯밤 11시 30분쯤 제주시 이도2동 모 관광호텔 지하 계단에서 47살 김 모 여인이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의 몸에 별다른 외상이 없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 여인은 이미 한차례 인근의 모 마트 앞에 술에 취해 앉아있다는 신고로 파출소에 임의동행했다가 귀가조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 2016.01.28(목)  |  나종훈
  •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60mm(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2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부터 차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28(목)  |  나종훈
  • 양돈장 화재 대부분은 전기적 요인
  •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의 대부분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7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전체 38건 가운데 27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분만사와 자돈사에서 불이 시작된 경우는 모두 35건으로 주로 난방을 위해 전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소방본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양돈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1.28(목)  |  나종훈
  • 날씨/겨울비 모레까지 최대 60mm…큰 추위 없어
  • 눈이 채 녹기도 전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겨울비치고는 양이 많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빗줄기가 강해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푸른색으로 표시된 산간과 동부쪽으로 더 많은 비가 집중 되고 있습니다. 이외의 지역에도 적지않은 양의 비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고요. 앞으로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며 최대 6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은 비와 함께 눈발이 섞여 내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추가 피해 없도록 계속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비를 잔뜩 머금은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레이더 영상으로 보셔도 제주지역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당 ( )mm정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육상> 따뜻한 남서쪽 기류 때문에 오히려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더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로 더 오르겠고 낮까지 10도 안팎에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비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추자도에서는 기온이 조금씩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 높아져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부앞바다로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는 토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은 약한 가끔 약한 비가 내리는 정도가 예상됩니다. 또한 비가 그친 후에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2월 초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28(목)  |  이소정
  • 소방 인명구조견 배치 3주만에 '폐사'
  • 제주지역에 배치된 인명구조견이 배치 3주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침 7시30분쯤 제주소방서 소방교육대 견사에서 인명구조견 '누리'가 폐사된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조사 결과 출혈성 장염에 의한 폐사로 나타났습니다. 누리는 배치된지 10여 일부터 설사를 시작하는 등 몸에 이상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 2016.01.28(목)  |  나종훈
  •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60mm(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포근한 가운데 흐리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빗줄기가 굵어지며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남서쪽의 기류가 유입되면서 한낮의 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2도까지 올라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높게 일겠고 제주도 남쪽해상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28(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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