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인명구조견 배치 3주만에 '폐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1.28 08:39

제주지역에 배치된 인명구조견이
배치 3주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침 7시30분쯤
제주소방서 소방교육대 견사에서
인명구조견 '누리'가 폐사된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조사 결과
출혈성 장염에 의한 폐사로
나타났습니다.

누리는 배치된지 10여 일부터
설사를 시작하는 등
몸에 이상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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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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