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의 대부분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7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를 분석한 결과
전체 38건 가운데 27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분만사와 자돈사에서 불이 시작된 경우는 모두 35건으로
주로 난방을 위해 전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소방본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양돈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