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0대 소녀 성폭행 40대 잇따라 실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스파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유 모피고인과 49살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년과 6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15살에 불과한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했다는 것은 죄질이 무겁다면서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7월 제주시내 모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진료를 받다가 난동을 부린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0만원을 선고받은 47살 강 모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술에 취해 이유 없이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이를 말리는 사람까지 때리거나 업무를 방해한 만큼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1.27(수)  |  최형석
  • "제주 대북교류사업 재개 준비해야"
  • 세계평화의 섬 지정 11주년 정책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의 제4차 핵 실험과 남북관계, 그리고 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오늘 세미나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영종 소장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이후 제주의 대북교류사업 재개에 빨간불이 켜지기는 했지만 남북관계 기류나 정세변화에 따라 대화와 교류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갖추고 치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1.27(수)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내일 아침부터 많은 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최고 60mm의 많은 양의 비가 오겠고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1.27(수)  |  최형석
  • 한파 체류객 수송 마무리…제주공항 정상화
  • 지난 주말 이례적인 한파와 폭설에 따른 제주공항 폐쇄로 발이 묶였던 체류객 수송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어제(26일) 아침 6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항공편 590편이 운항해 5만 9천여명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류객 수송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심야운항도 오늘 새벽 1시 20분 테웨이항공 1편에 그쳤습니다. 한편 제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어제 하루 24시간 운항되면서 출도착 679편이 운항하는 등 일단위 사상 최다 운항 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 2016.01.27(수)  |  최형석
  • 날씨/포근한 겨울 날씨,미세먼지'보통'…내일 오전부터 많은 '비'
  •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며 포근합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지만 내일부터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꽁꽁 싸맸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며 눈도 많이 녹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도 6에서 8도까지 오르고 낮 동안에도 큰 추위는 없겠는데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예보가 됐고 강수량은 모레까지 최대 60mm로 겨울비 치고는 꽤나 많겠습니다. 또 한라산 정상부근은 영하의 기온에 눈발이 날릴 테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우리지역은 미세먼지의 영향은 받지 않고 있고 낮 최고기온 10도 웃돌며 바깥활동하기 좋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자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부터는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한라산 정상으로는 눈발이 날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비가 내리며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도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약간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27(수)  |  이소정
  • 19살 제주소녀 7명에 새생명 주고 하늘로
  • 미국 유학중에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10대 소녀가 7명에게 새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나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19살인 김유나 양으로 제주시 노형초등학교와 아라중을 졸업하고 2년 전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난 21일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사흘째인 24일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 양의 가족들은 평소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어했다'는 김 양의 뜻을 존중해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또 장기 외에도 피부 등 인체조직을 20명에게 기증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김유나 양 사진>
  • 2016.01.27(수)  |  최형석
  • 제주 저체력 학생비율 크게 줄어
  • 제주지역내 심폐지구력과 근력 등이 떨어지는 저체력 학생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생 5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체력을 평가한 결과 4~5등급의 저체력 학생 비율이 4천684명으로 전년보다 3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이 처럼 저체력 학생 비율이 감소한 것은 비만 등 저체력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강화와 건강체력 교실 운영 등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6.01.27(수)  |  이정훈
  • 제주대 기숙사 입주 어려워…559명 대기
  • 제주대 기숙사 입주 경쟁률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가 최근 학생생활관 입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천234명 모집에 천793명이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559명은 탈락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탭니다. 제주대 기숙한 1학기 비용은 식비를 포함해 80만원에서 100만원선입니다. 한편 제주대 인근 원룸의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가 45만원에서 50만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01.27(수)  |  이정훈
  • 눈길에 미끄러져 3중 추돌, 8명 부상
  • 오늘 새벽 6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농협 앞 도로에서 승객 8명을 태우고 가던 미니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앞서 가던 봉고차와 화물차를 들이받는 3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과 봉고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모두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미니버스-봉고차-화물차(제일 앞) 순 눈길 미끄러짐 사고
  • 2016.01.27(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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